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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진의 와인 이야기 블로그 내용 보기
제목 리넨슈크레인형. 애니멀퍼레이드종합비타민. 무스텔라선크림
글쓴이
소윤맘초혜
등록일
2010.04.03
조회
346
댓글
1
추천
5
첨부파일

 

소윤이가 사랑했던 슈크레화이트인형에 이어 이번에는 베이지색인형을 사줬어요.

소윤이가 이 인형을 보면 바로 1순위가 바뀌지 않을까 싶었는데 아직까지 다봄이라고 불리는 곰인형이 1순위네요.

이번에도 똑같이 흰색을 사주려고 했는데 사용해보니 때가 엄청 타서 금방 꼬질꼬질해지더라구요.

저번에 구매했던 젤리스푼에서 이번에도 추천받아서 베이지색리넨슈크레로 결정했어요.

체크무늬도 있고 다른 모양도 있었던 거 같은데....

암튼 받아보니 리넨슈크레 예쁜데요~~^^

간혹 바지밑단의 레이스 마감이 잘 안되어있다고도 하던데 다행히 저희집에 온 인형은 마감이 깨끗히 되어있네요.

슈크레인형은 오랜만에 봐도 참 귀엽네요~!!

 

 

 

 

 

 

애니멀퍼레이드 종합비타민

소윤이 비타민 또 어떤걸 살까 고민하던 중에 (함소아 말고 한번 다른것도 비교해보고 먹여보고 싶어서요)

해나맘이 사둔 비타민이 있어서 제가 얼른 샀어요.^^

호랑이,사자,하마,코끼리 4가지 동물캐릭터로 체리,오렌지,포도 3가지의 천연과즙 맛이예요.

소윤이가 처음에 뜯자마자 5~6개를 한꺼번에 먹더니 요즘에는 그냥 저냥 하나씩 주면 먹고 ㅋㅋ

 

 

이것도 해나맘이 가지고 있대서 하나 미리 구비해뒀어요.

작년에도 무스텔라선크림을 사용했는데 작년에 제가 많이 발라주지 않아서 거의 새거인채로 남아있어요.

그래도 1년이나 됐는데 아이에게 발라줄 수도 없고 해서 아까운 마음에 버리지는 못하고 제가 동네 나갈때마다 바르고 다녀요.;;

아직 살 생각은 없었는데 해나것 말고도 하나 남는다고 해서 아주 저렴한 가격에 제가 또 가져왔죠~^^

 

아까 애니멀퍼레이드는 2만원.

무스텔라 선크림은 1만5천원.

저 저렴하게 샀죠~^^

 

해나꺼 사면서 하나씩 더 사는 언니덕에 제가 덕 많이 보고 있어용. ㅎㅎ

 

 

 

 

31일.

소윤이 재우고 나서 저도 그냥 푹 자버릴까하다가 정말 밀린일이 너무 많아서 ...

그나마 좀 나아졌으니 이런 생각드네요.

어제 낮까지만해도 소윤이한테 계속 낮잠 자자고 그랬는데~ ㅎㅎ

약 먹고 나면 엄청 졸려워서 소윤이랑 하루종일 이것저것 하면서도 계속 조는거예요.

그럴때마다 가차없이 저를 큰소리로 깨우는 소윤양.

"엄마"하고 한번 살짝 부르고 "엄마"하고 크게 소리를 질러서 깨우거나

얼굴을 건드리거나;;

같이 약 먹는데 왜 저만 졸린건지 ㅋㅋㅋㅋ

 

깜박하고 있었는데 오늘까지 아파트관리비 내야하고.

인터넷이 있어 이렇게 편한데 인터넷 없던 시절에는 어떻게 잘 지냈는지~

공과금 내러 꼭 우체국이나 농협에 찾아가야 하고 그랬던 시절이 있었는데..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소윤이랑 저랑은 독감인데 아직 다 안나았어요.

소윤이 컨디션은 너무 괜찮은데 아침에 꼭 열이 좀 오르네요. 낮에는 평균 체온이다가도 살짝 미열이 있기도 하고

저는 어제보다 확실히 기침을 덜하고 코가 덜 나오는거 보니 많이 좋아지긴한 듯해요.

요즘은 잠들기 전에 내일은 꼭 좋아져있길 빌고 자잖아요. ㅋㅋㅋㅋ

 

소윤이랑 둘이 있으면서 소윤이랑 저랑 함께 해주는 말

"괜찮아?"

 

ㅎㅎㅎ

월요일에 제가 기침을 하는데 소윤이가 그러더라구요.

"괜찮아?"

 

제가 소윤이 기침할때마다 괜찮아? 라고 물으니깐 자기도 똑같이 괜찮냐고 묻네요. ㅋㅋ

어찌나 그 한마디가 고마운지! 다 큰거 같구...

근데 너무 자주 하니깐 소윤아 좀 형식적으로 들린다 ㅋㅋㅋㅋ

 

그리고 저번주에는 제가 기침하다가 가래가 나온 거 같으니깐 (자꾸 이런얘기만 해서 죄송;;)

제 입쪽으로 손 갖다대면서 그래요 "뱉어,뱉어"

ㅋㅋㅋㅋㅋㅋ

이것도 제가 소윤이한테 소윤이 기침해서 가래 나오면 그랬거든요.

그래도 서로 한번도 뱉은적은 없어요.^^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는 순간부터 자기 눈에 보이는 걸 보고 "뭐야? 뭐야?' 하고 물어요.

예를 들어 곰인형을 물어요.

다봄이

브라운베어

갈색

이렇게 여러가지를 얘기해줘요. 이렇게 해주길 원하더라구요.

 

색깔이랑 숫자에 관심이 많아서 계속 숫자 찾아서 읽으면서 다니거나 저한테도 물어보고

(아는 숫자는 1~10, 11,12,15,20 정도인데 계속 아는 숫자들만 찾아다녀요 ㅋㅋ)

색깔은 [빨강.주황.노랑초록.파랑.보라.흰색에서 분홍과 갈색]도 알게 되어서 보는 것마다 색 물어봐요.^^

 

블로그 - http://blog.naver.com/vbgchj84/7008335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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